고래회충과 비브리오균은 손질과 보관으로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예방 수칙을 정리했습니다.
알아 둘 것
바다 생선을 날로 먹을 때 조심할 것은 고래회충(아니사키스)과 비브리오균입니다. 고래회충은 오징어·고등어·붕장어 같은 생선에서 많이 나오고, 비브리오균은 바닷물 온도가 높은 여름에 늘어납니다. 아래는 식약처·해양수산부(고래회충)와 질병관리청(비브리오패혈증) 안내입니다.
순서
- 고기가 신선할 때 바로 내장을 빼서 보관합니다. 신선도가 떨어졌다면 충분히 익혀 먹습니다.
- 고래회충 유충은 맨눈으로 보입니다. 회를 먹기 전에 밝은 곳에서 살펴 걸러 내고, 잘게 썰어 잘 씹어 먹습니다.
- 유충은 60℃ 이상에서 1분 안에, -20℃ 이하에서 24시간 냉동하면 죽습니다.
- 어패류는 5℃ 이하로 보관하고, 익혀 먹을 때는 85℃ 이상으로 가열합니다.
- 조리할 때 바닷물을 쓰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로 씻습니다. 쓴 도마와 칼은 소독합니다.
-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에 닿지 않게 합니다.
주의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처럼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날 어패류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이상하면 바로 병원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