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한 고무 루어. 봉돌·바늘을 따로 꾸며 여러 채비로 씁니다.
생김새
부드러운 합성수지 몸통입니다. 꼬리 모양에 따라 섀드·그럽·스트레이트로 나뉩니다.
움직임
꼬리 모양이 움직임을 정합니다. 섀드는 꼬리가 떨리고, 그럽은 말린 꼬리가 나풀거리고, 스트레이트는 낚싯대 끝으로 흔들어 줘야 움직입니다.
쓰는 법
웜만으로는 가라앉지 않으므로 지그헤드에 끼우거나, 다운샷·텍사스 리그처럼 봉돌과 바늘을 꾸며 씁니다. 봉돌 없이 쓰는 노싱커, 허리를 꿰는 와키 리그도 있습니다.
종류
- 섀드
- 꼬리가 납작한 지느러미 모양. 감기만 해도 꼬리가 떨림.
- 그럽
- 꼬리가 둥글게 말린 모양. 감거나 떨어질 때 꼬리가 나풀거림.
- 스트레이트
- 꼬리 장식이 없는 막대 모양. 낚싯대 끝을 흔들어 움직임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