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의 대구를 무거운 메탈지그로 노리는 선상 채비입니다. 합사 원줄에 쇼크리더를 FG 노트로 잇고, 지그 머리 쪽 링에 어시스트 훅을 답니다.
호수·길이
- 낚싯대
- 6~7피트 라이트 지깅대(XH~XXH)
- 릴
- 중대형 스피닝릴 5000번 이상, 또는 중형 베이트캐스팅·전동릴 — 합사 2.5~4호가 200~300m 감기는 것
- 원줄
- 합사 2.5~3호
- 쇼크리더
- 나일론 또는 플로로카본 30~50파운드, 5~10m
- 메탈지그
- 200~400g
- 어시스트 훅
- 4/0 — 두 바늘 간격 1cm쯤
출처: 낚시 책 '대구낚시'(February, p.518~519 무렵, 책 이름 확인 못함) — 책이 권하는 범위라 대상 크기·물때·바람에 따라 바꿉니다.
요령
- 대구 낚시는 보통 수심 70~150m에서 합니다. 바닥까지 닿을 만큼 원줄이 넉넉히 감긴 릴을 고릅니다.
- 릴을 고를 때는 바닥까지 닿는 감김 양, 큰 고기를 무리 없이 끌어올리는 힘, 오래 들어도 덜 지치는 무게를 봅니다. 그래서 전동릴을 많이 씁니다.
- 어시스트 훅은 지그 무게 중심 쪽에 오게 답니다. 입질이 약하면 아래쪽 훅 아이에 웜을 달아 보기도 합니다.
- 물색이 탁하면 펑크·오렌지·골드처럼 눈에 띄는 색, 물색이 맑으면 실버·블루·그린 계열이 낫다고 합니다.
만드는 순서
- 합사 원줄 끝에 쇼크리더를 FG 노트로 잇습니다.
- 쇼크리더 끝에 스냅도래를 묶습니다.
- 스플릿 링에 어시스트 훅 두 개를 걸고, 솔리드 링으로 지그 머리 쪽과 연결해 스냅도래에 겁니다.
- 선장 신호에 맞춰 지그를 바닥까지 내리고, 들어 올렸다 떨어뜨리며 움직입니다.
쓰는 매듭: FG 노트 (합사-쇼크리더 연결) · 클린치 노트 (개량 클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