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모양 금속 소품(텐빈)에 봉돌을 달고, 팔 끝에 목줄과 바늘을 다는 갈치 채비입니다. 목줄이 원줄·봉돌에서 떨어져 있어 서로 덜 엉킵니다.
낚싯대부터 바늘까지 위에서 아래로 구성 순서만 그렸습니다. 호수·무게·길이는 대상어와 장소에 따라 고릅니다.
만드는 순서
- 원줄 끝에 도래를 묶고 텐빈 위쪽 고리에 겁니다.
- 텐빈 아래쪽에 봉돌을 답니다. 텐빈과 봉돌이 한 몸인 것도 있습니다.
- 텐빈 팔 끝 고리에 목줄을 달고, 목줄 끝에 와이어와 갈치 바늘을 답니다.
- 바늘에 생선 살 미끼를 길게 꿰고, 바닥까지 내린 뒤 들어 올리며 노리는 층을 찾습니다.
쓰는 매듭: 클린치 노트 (개량 클린치) · 유니 노트
들어간 소품
도래 · 텐빈 · 와이어 목줄 · 슬리브
이 채비를 쓰는 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