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헤드가 닿지 않는 먼 곳을 노리거나 바람을 이기려고, 볼락볼·메바볼·캐스팅볼로 부르는 던질찌를 더한 볼락 루어 채비입니다. 지그헤드 대신 가벼운 웜 훅을 달기도 합니다.
호수·길이
- 던질찌
- 플로팅·슬로우 싱킹·싱킹 — 거리·수심·조류·바람에 맞춰 고릅니다
- 던질찌~지그헤드
- 1m 이내 — 채비 꼬임을 줄입니다
- 웜 훅을 달면
- 가벼워 밑걸림이 적지만, 찌가 먼저 가라앉아 예민한 입질은 늦게 전해집니다
출처: 낚시누리 루어 '볼락낚시'(응용 채비① 던질찌 채비) — 낚시누리에 적힌 값 그대로라 장소·물때에 따라 바꿉니다.
요령
- 얕은 연안으로 던질 때는 플로팅이나 슬로우 싱킹, 깊은 곳은 싱킹이 쓸모 있습니다. 볼락이 수면까지 떠오르면 깊어도 슬로우 싱킹이 낫습니다.
- 집어등 불빛 바깥 먼 곳을 노리면 굵은 씨알이 곧잘 뭅니다. 지그헤드로 같은 범위를 계속 노려 입질이 예민해졌을 때 바꿔 봅니다.
- 홈통처럼 좁은 곳에서는 작고 가벼운 던질찌를 씁니다. 착수 소음이 볼락을 예민하게 만듭니다.
만드는 순서
- 원줄에 던질찌를 끼웁니다.
- 원줄 끝에 지그헤드(또는 웜 훅)를 묶고 웜을 꿰웁니다. 던질찌와의 거리는 1m 이내로 둡니다.
- 거리·수심·바람에 맞춰 플로팅·슬로우 싱킹·싱킹 던질찌를 고릅니다.
쓰는 매듭: 클린치 노트 (개량 클린치) · 유니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