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 갈치 외줄낚시 채비입니다. 채낚기 어선의 채비를 응용해 기둥줄에 가짓줄을 6단 이상 내고 맨 아래에 무거운 봉돌을 답니다. 채비 전체를 낚싯배에서 팔거나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수·길이
- 낚싯대
- 3~4m(긴 것은 6m), 인터라인 갈치 전용 — 추부하 100~200호
- 릴
- 고출력 전동릴 + 8~10A 대용량 배터리
- 원줄
- PE 6호(굵게는 8·10호), 200m 이상
- 기둥줄
- 나일론 40호 정도
- 가짓줄
- 나일론 20호, 6단 이상 — 매듭에 형광튜브를 씌웁니다
- 바늘
- 갈치바늘 15~22호
- 봉돌
- 80~200호
- 미끼
- 냉동 꽁치 살 — 작은 갈치·삼치·고등어 살도 씁니다
출처: 낚시누리 어종별 낚시교실 '갈치', 낚시고수되기 '갈치 외줄낚시, 루어낚시' — 낚시누리에 적힌 값 그대로라 출항지·선장 안내에 따라 바꿉니다.
요령
- 미끼를 꿴 바늘은 원줄에 가까운 순서대로 뱃전에 늘어놓아 긴 채비가 엉키지 않게 합니다.
- 봉돌을 손으로 멀리 던져 넣으면 엉킴과 옆 사람과의 꼬임이 줄어듭니다. 딸려 나가는 바늘을 조심합니다.
- 봉돌이 바닥에 닿으면 전동릴을 저속으로 감아 올립니다. '타닥타닥' 입질이 오면 자동 감기를 멈추고 손으로 천천히 감아 다음 바늘에도 물게 합니다.
- 꼬임이 생기지 않게 도래는 3연 도래나 볼베어링 도래를 쓰고, 꼬이면 바로 풉니다.
만드는 순서
- PE 원줄 끝에 도래를 묶습니다. 낚싯배에서 받은 완성 채비면 도래에 걸기만 합니다.
- 도래 아래 기둥줄(나일론 40호)에 20호 가짓줄을 6단 이상 내고 끝마다 갈치바늘을 묶습니다.
- 기둥줄 맨 아래에 80~200호 봉돌을 답니다.
- 바늘마다 꽁치 살을 달아 원줄에 가까운 순서대로 뱃전에 늘어놓고, 봉돌을 던져 넣습니다.
쓰는 매듭: 클린치 노트 (개량 클린치) · 팔로마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