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구멍이 난 봉돌을 원줄에 꿰어 던지는 원투 채비입니다. 시판 묶음추·편대 채비 대신 손수 만들어 씁니다. 엉킴이 적은 대신 바늘을 여럿 달기 어렵습니다.
호수·길이
- 구멍봉돌(붕장어)
- 8~20호
- 낚싯대(붕장어)
- 3.6~4.5m 던질낚시용 릴대 2~3호
- 릴·원줄(붕장어)
- 4000~5000번 스피닝릴, 원줄 6~8호
- 미끼
- 갯지렁이가 대표 — 새우·오징어·전어 살, 바지락도 씁니다
- 노래미
- 방파제 던질낚시는 구멍봉돌 채비에 가지바늘을 덧달아 씁니다
출처: 낚시누리 어종별 낚시교실 '붕장어·갯장어', '보리멸', '노래미·쥐노래미' — 낚시누리에 적힌 값 그대로라 대상·장소에 따라 바꿉니다.
요령
- 보리멸은 바늘을 3~5개 다는 편이라 묶음추 채비를 많이 쓰고, 구멍봉돌 채비는 엉킴이 적은 장점으로 고릅니다.
- 붕장어가 바늘을 목구멍까지 삼키면 억지로 빼지 말고 목줄을 자릅니다. 그래서 채비를 넉넉히 준비합니다.
- 배낚시에서는 1.8~2.7m 짧은 낚싯대에 이 채비를 달고, 던진 뒤 조금씩 당기며 입질을 기다립니다.
만드는 순서
- 원줄을 낚싯대 가이드에 꿰어 빼고, 구멍봉돌을 원줄에 꿰웁니다.
- 원줄 끝에 도래를 묶어 봉돌이 빠지지 않게 합니다.
- 도래 반대쪽에 목줄을 묶고 끝에 바늘을 묶습니다. 노래미는 가지바늘을 덧달기도 합니다.
- 바늘에 미끼를 꿰고 던집니다.
쓰는 매듭: 클린치 노트 (개량 클린치) · 유니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