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낚시의 캐롤라이나 리그를 바닷가 생미끼 낚시로 옮긴 가벼운 유동 바닥채비입니다. 쇼크리더에 홀더로 고리봉돌을 걸어 움직이게 두고, 도래 아래 목줄 끝 바늘에 지렁이를 꿰어 방파제·항구·석축 가까운 바닥을 노립니다. 영상 작성자가 '무다채비'로 부르는 구성입니다.
호수·길이
- 낚싯대
- 울트라라이트(UL) 루어대 — 볼락·전갱이·고등어용 소형 루어대
- 릴
- 1000~2000번 스피닝릴(없으면 2500번)
- 원줄
- 합사 0.6호(설명란 0.6~1.0호) — 0.4호는 밑걸림에 잘 터진다고 합니다
- 쇼크리더
- 카본 3~5호(영상은 5호) — 굵어야 덜 꼬인다고 합니다. FG 노트로 잇습니다
- 봉돌
- 고리봉돌 2~3호를 전유동찌 홀더에 겁니다(핀도래로 대신해도 됩니다)
- V쿠션
- 1개 — 봉돌 충격을 받습니다
- 도래
- 10호 정도
- 목줄
- 보리멸 1.5호, 감성돔까지 노리면 2.5호 — 감성돔은 1m 미만, 보리멸처럼 빨리 무는 고기는 짧게
- 바늘
- 감성돔 바늘 3~4호(영상은 4호)
- 미끼
- 지렁이 머리 쪽만 — 바늘 뒤로 3~4cm 남기고 자릅니다. 웜·냄새 나는 루어도 씁니다
출처: 유튜브 '다리네TV' 무다채비 소개 영상(2024-08-22) — 자막·설명란 — 영상 작성자가 쓴 값 그대로라 장소·대상어에 따라 바꿉니다.
요령
- 큰 방파제 안쪽(내항)은 수심이 고른 편이라 멀리 던져도 가까이 던져도 비슷하고, 석축에 붙은 고기가 많아 원투보다 가볍게 가까이 노리는 쪽이 낫다고 합니다.
- 봉돌이 줄을 따라 움직이므로 고기가 바늘을 물고 당길 때 이물감이 적다고 합니다.
- 홀더는 구멍이 넓어 5호 쇼크리더에 끼우면 돌지 않아 채비가 덜 꼬인다고 합니다.
- 지렁이는 아래쪽이 약해 머리 쪽만 씁니다. 초리가 부드러운 대라 던질 때 충격이 줄어 지렁이가 덜 떨어진다고 합니다.
- 영상에서는 보리멸·성대가 나왔고, 밤에는 붕장어, 남해권은 감성돔도 노린다고 합니다.
만드는 순서
- 합사 원줄을 낚싯대 가이드에 꿰어 빼고, 끝에 카본 쇼크리더를 FG 노트로 잇습니다.
- 쇼크리더에 전유동찌 홀더(또는 핀도래)를 끼우고 고리봉돌을 겁니다.
- V쿠션을 끼우고 쇼크리더 끝에 도래를 묶습니다.
- 도래 반대쪽에 목줄을 묶고 끝에 바늘을 묶습니다.
- 지렁이 머리 쪽을 꿰고 바늘 뒤로 3~4cm만 남겨 자른 뒤 던집니다.
쓰는 매듭: FG 노트 (합사-쇼크리더 연결) · 클린치 노트 (개량 클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