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줄의 세발도래(또는 T형 도래) 두 곳에서 가지바늘을 내고 맨 아래에 봉돌을 단 선상 우럭 채비입니다. 봉돌은 기둥줄보다 가는 버림줄로 달아, 바닥에 걸리면 봉돌 쪽만 끊기게 합니다.
호수·길이
- 낚싯대
- 선상 우럭 전용대(추부하 50~100호), 2m 안팎
- 릴
- 장구통릴 또는 전동릴
- 원줄
- 합사 6~8호
- 기둥줄
- 나일론 5~8호, 50~80cm
- 가지 목줄
- 나일론 4~5호, 위 30~50cm · 아래 20~40cm
- 버림줄
- 3~4호
- 봉돌
- 30~100호
- 바늘
- 우럭 바늘 15~18호
출처: 낚시 입문서 『How to Fishing』 Part 3 조피볼락(우럭) 선상낚시(p.167) — 책이 권하는 범위라 대상 크기·물때·바람에 따라 바꿉니다.
요령
- 바닥을 찍은 뒤 봉돌을 조금 띄우고 짧게 고패질합니다. 내리고 걷는 것은 선장 신호에 맞춥니다.
- 자리·물때·출조 판단은 우럭 선상 편대 채비와 같습니다.
만드는 순서
- 합사 원줄 끝에 기둥줄을 잇습니다. 시판 완성 채비면 도래에 걸기만 합니다.
- 기둥줄의 세발도래 두 곳에 가지 목줄을 달고, 끝에 바늘을 묶습니다.
- 맨 아래 세발도래에 기둥줄보다 가는 버림줄을 달고, 그 끝에 봉돌을 묶습니다.
- 바늘에 미끼를 꿰고, 선장 신호에 맞춰 바닥까지 내립니다.
쓰는 매듭: 클린치 노트 (개량 클린치) · 팔로마 노트